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Angry Video Game Nerd (문단 편집) == 여담 == * 눈이 무진장 크다. 평소에도 거진 [[삼백안]]이며, 리뷰 중에 화를 내며 눈을 치뜨면 완전히 [[사백안]]이 된다. * 과거로 되돌아가서 어린 시절 게임을 했던 추억을 유발하는 방송이지만 이 시리즈도 방영된 지 10년이 넘다 보니까 '''영상 자체가 어느덧 추억을 유발하는 요소가 되었다.''' 지금은 한물 간 [[마이스페이스]]가 언급되거나, (영상 촬영 당시) 현 세대 게임 콘솔로서 [[플레이스테이션 3]], [[엑스박스 360]], [[Wii]][* 심지어 Wii가 발매되었을 때는 이미 13편의 리뷰를 찍은 뒤였다. 즉, [[게임큐브]]가 현역이던 시절에 리뷰를 시작해서 [[닌텐도 스위치]]가 현역인 시절까지 리뷰를 계속하고 있는 셈.]가 언급되는 것이 그 예. 마텔의 [[하이퍼스캔]]을 두고서는 "이딴 게 엑박360이랑 Wii하고 동세대라는 게 믿겨지세요?"라고 투덜거리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이 점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이 과거로 가서 자신을 만나는 록맨 에피소드인데, 2004년 당시 [[록맨 X7]]은 작년 가을에 출시된 최신 게임이였지만 2004년으로 돌아간 2016년 너드는 록맨 X7을 보고 레트로라고 말한다. 실제로도 AVGN 에피소드 대부분에는 이게 벌써 X년 전이냐, 그 때는 그 게임이나 콘솔이 최신 게임이였다는 댓글을 많이 찾을 수 있다. * 영화 속의 괴수 Top 10을 뽑는 동영상에서 한국 영화 《[[괴물(한국 영화)|괴물]]》에서 나오는 괴물이 10위를 한 적이 있다.([[http://cinemassacre.com/2008/01/28/top-ten-giant-monsters/|#]]) [[더 자이언트 클로|1위는 아이러니하게도…]] * 영화 속 [[성룡]] 스턴트 & 액션 특집 Top 10을 뽑는 동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성룡의 열성 팬이라서 모탈 컴뱃 아류작 리뷰를 할 때도 다른 게임들은 "모탈 컴뱃의 달콤한 피맛을 보려는 자들이 여기저기 뛰어들었지만 다들 쓴맛만 봤습니다. 그럼에도 다들 포기하지 않았죠. ...[[오에도 파이트|제발 포기 좀 할 것이지]]."하면서도 [[카네코]]가 발매한 《[[https://www.youtube.com/watch?v=Wuuzly211J8|성룡전설]]》에는 "이 게임이 똥겜이든 말든 상관없어요! '''성룡이 나오잖아요!''' 이걸 오락실에서 봤다? 바로 동전 넣을 겁니다."(벽 뒤에도 《상하이 눈》과 《홍번구》, 《[[취권]] 2》의 포스터가 붙어 있다) [[파일:external/559be62a2142d641db5b554b9f8037a5ca38d91ac7e5df8370dd717beec94701.jpg]] * 특별히 [[Nostalgia Critic|NC]]가 게임을 리뷰하고, 그가 영화를 리뷰한 적도 있는데 리뷰한 영화가 바로 [[록키]]를 패러디한 릭키 1...록키 문서에서도 나오듯이 장난아니게 재미없는 괴작이라 마구 욕했다. * AVGN 100화 "로봇 R.O.B" 편에서 엿같은 게임이 너무 많다고 깠지만 랍([[패밀리 컴퓨터 로봇|R.O.B]])이 그것들을 모두 없애버리려 하자 각성해서[* 이 때 너드의 대사가 초기 퍼니 플래닛의 번역으로 인해 "난 그 새끼(구린 게임)들이 필요해!"라고 알려져있는데 원문은 ‘I won’t fucking have it!’으로, ‘그 자식(로봇)이 그렇게 하게 놔두진 않겠어!’하는 늬앙스에 가깝다.] 자기가 깠던 NES 주변기기로 풀무장해서 로봇을 무찌른 뒤 다시 되찾는 [[츤데레]]적인 모습을 보였다. * 수집품이 워낙 많다 보니 [[듣보잡]] 게임들도 많이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CD-i]] 전용으로 나온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꽃》 이라든지...[* 사실 게임이라고 하기보다는 사진 슬라이드 쇼 소프트웨어에 가깝다.(실제로 로버트 메이플소프는 사진작가다.) "가망 없는 레스터" 리뷰에서 잠시 등장한다. 그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탔고 하도 요청이 들어와 결국 AVGN은 이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영상을 직접 올리기도 했다.] * 2015년 12월 12일부터 스크류어택에서 'Cinemassacre Mailbag'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스크류어택의 유료회원들은 이 에피소드를 일주일 먼저 볼 수 있다. * [[UCLA]]에 재학 중인 미디어 전공 대학원생이 학술지에 AVGN과 팬들의 소통에 관련된 에세이를 올리기도 했다.([[http://www.tft.ucla.edu/mediascape/Winter2012_AngryVideoGameNerd.html|#]]) * 팬들의 기부가 장난이 아니다. Wii를 향해 건배 리뷰에서 [[세가 새턴]]이 없어 조악한 CG로 대체하고 본인이 보유하지 않은 기기라는 자막을 띄우자 얼마 뒤에 '''4대의 새턴을''' 기부받았다.[* "페스터의 모험" 리뷰 오프닝에서 짧게 인증 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그 희귀하다는 [[치타맨]] 2 롬 팩[* 희귀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이 롬 팩은 1,500개 정도는 만들어졌으나 발매 전에 회사가 망해서 결국 단 한 번도 세계 어디에서도 정발될 수 없었다. 이후 대대적인 절도 사건이 일어난 바람에 창고에서 썩고 있던 롬 팩들이 빛을 보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이 롬 팩을 소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도 기부받은 것. 필립스의 CD-i 전용 젤다 게임을 기부받았을 땐 '''똥을 아주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보냈다'''고 까지만, 대개 게임성이 구린 것과는 별개로 매우 희귀한 것들이다. [[파일:external/i50.tinypic.com/zjf23d.jpg]] *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의 [[가스파드]]도 패러디했다. '욕 폭탄' 드립이 들어간 걸 보면 아마 CD-i 젤다편 리뷰를 참고로 한 듯.[* 해당 특집에서 '젤다 게임을 감히 이렇게 똥쓰레기로 만들었다니!'라며 분노한 AVGN이 'F 폭탄(F-Bombs)을 투하해야 겠어요!'라며 말 그대로 'Fuck!'이라고 외치면서 입에서 'F'가 적힌 폭탄들을 투하했다.] [[파일:attachment/i.png]] * 일본 애니 [[절대가련 칠드런|The Unlimited 효부 쿄스케]] [[https://www.youtube.com/watch?v=9wiy5FHhhwc|5화]]에서 [[Nostalgia Critic]]과 함께 카메오로 출연했다.[* 해당 장면의 NC는 (지진이)"멈췄다...?"라는 대사를 날린다. 참고로 AVGN는 대사가 없다.] 본인은 이를 알게 된 뒤에 "I've always wanted to visit Japan. Looks like my anime self beat me to it!(언젠가 한 번은 일본에 가보고 싶었는데, 애니 버전의 내가 나를 앞질러버렸네요!)"라는 농담을 했다. 상당히 재밌었다는 듯. 더군다나 이 장면을 친히 [[:파일:i7QCctD.jpg|재현하기까지 했다!]] 아마 영화판 촬영을 위해 만난 김에 찍은 것인 듯.[* 실제로 영화판에서 NC가 나오는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장소가 제임스의 AVGN 스튜디오이다. 이후 AVGN이 출연한 [[NC]]의 [[닌자터틀]] 리뷰에서 도시가 일본 애니메이션처럼 변해버린 장면이 나온다.] [youtube(EnOmfGMM_yg)] * [[The Game Theorists]] 채널의 설립자 [[MatPat]]이 AVGN이라는 캐릭터[* 영상 초반에서 어디까지나 [[제임스 롤프]] 본인이 아닌 캐릭터로서의 AVGN을 다루겠다고 했는데도 댓글에는 이를 헷갈리는 사람이 나오고, 싫어요가 좋아요(5만)의 20%에 달하는 1만 개나 나와 있다. 구체적으로 "명심하세요, 우린 AVGN이란 '''캐릭터'''에 대해 논하는 겁니다. 제임스 롤프란 '''크리에이터'''가 아니고요.(And mind you, we're talking about AVGN the "character," not James Rolfe, the "creator.")"라고 언급한다.]가 가지고 있는 정신질환에 대해 분석하고, 과대피해망상, 분노조절장애 등 많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똥 싸는 장면에서 똥의 상태를 보고는, 그의 건강에 크게 문제가 있다며 빨리 치료 받기를 권했다. 물론 웃자고 만든 영상이니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 마이크 마테이가 AVGN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것은 절대로 자제하는 편이다. 어쩌다가 마이크가 언급되는 상황이라면 그게 누구냐며 얼버무리고 넘어가는게 다반사. 사실 카일 저스틴을 제외한 다른 지인들의 직접적인 출연이 없는데, 마이크 마테이가 이미 다른 일회성 캐릭터들로 분장해서 자주 출연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AVGN 게임들' 편에서 마이크라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대해 '왜 이런 캐릭터가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일종의 정해진 규칙인 듯 싶다. 이후 마이크는 '리쎌 웨폰' 편에서 처음으로 직접 출연했다.[* NES 리쎌웨폰에서 릭스를 머터로 교체하려면 화면 밖으로 나가야 하는 시스템을 까는 부분에서 제임스가 화면 밖으로 나가니까 마이크로 교체되면서 마무리되었다.] 마이크 마테이는 2019년에 자신의 개인 방송[* [[https://www.twitch.tv/mikemateilive|#]]]에 집중하기 위해 시네매서커를 잠시 떠난 적 있다. 다만 이후 2022년 8월까지 50편 이상 진행된 시네매서커 팟캐스트 TAG에 매주 출연하는 등 관계를 단절한 것은 아니다. * 144화 파워레인저 리뷰에서 [[가면라이더]], [[울트라맨]], [[슈퍼전대]]를 언급하였으며,[* '''"고질라, 울트라맨, 가면라이더, [[볼트론]], 베이샤이드 얄개들을 다 섞으면 무엇이 나올까요? 바로 파워레인져가 나옵니다!"'''라고 했는데, 실제 [[토에이]] 관계자가 밝히길 '''슈퍼전대는 가면라이더가 여러명인 [[특촬물]] 기획으로써 시작'''된 게 맞다고 한다.] [[조인전대 제트맨(게임)|조인전대 제트맨]]을 플레이하고 파워레인저의 선배격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더불어 미국판 파워레인저의 원판인 [[공룡전대 쥬레인저]]의 주제가를 따라 부르기까지 하는 수준급의 덕력을 선보였다.[* Cinemassacre.com에 올라온 파워레인저 시리즈 리뷰 영상에 따르면 어린 시절에는 괴수물과 호러 영화의 팬이었고 파워레인저에 관심은 없었으나 2017년 영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을 리뷰하고자 넷플릭스에 있는 북미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시즌 1부터 3까지 시청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EzvpvJ6Vf8|그리고 유튜브에서 쥬레인져 오프닝에다 이 부분을 덧씌워서 새로운 걸 탄생시키기까지 했다.]] * 외전으로 파워레인저에 대한 비디오 리뷰 편에서는 슈퍼전대를 비롯한, 일본의 특촬물과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같은 메카물, 그리고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며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고로 슈퍼전대는 계속된다고 말할 때 자료화면으로 2017년 기준으로 당시 최신이었던 [[동물전대 쥬오우저]]가 나오며, 애니메이션 파트에서는 [[킬라킬]]이 지나간다. * [[IMDb]]에는 TV 시리즈로 등록돼 있으며, 2018년 5월 현재 평점 8.5로 IMDb Top 250 TV에 199위로 들어가 있다. 이는 유명 [[미국 드라마]] [[24(드라마)|24]](동시기 246위), [[LOST(드라마)|LOST]](동시기 230위), [[수퍼내추럴]](동시기 227위), [[프린지]](동시기 226위)보다 높은 순위이다. 물론 이들과 단순 비교해서 우열을 가리기는 곤란하지만 [[유튜브]]에서 연재되는 시리즈 가운데 유일하게 IMDb Top 250 TV에 들어간 점 때문에 주목할 만하다. 각 에피소드 별 점수는 [[배관공은 넥타이를 매지 않는다]]를 리뷰한 에피소드 74가 9.2로 가장 높고, [[빅 릭스]]를 리뷰한 에피소드 118이 9.1로 그 뒤를 차지하고 있다. * 뒤로 갈수록 영상의 수위가 낮아지는 경향이 보이는데 이는 사적으로는 자녀가 생긴 것 때문으로 보이며, 이 외에는 이전보다 디머니타이즈[*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는 영상으로 수익을 내는 걸 금지하는 것 정도의 제도. 뷰가 아무리 높아도 광고수익이 제로가 된다.] 기준을 강화한 유튜브의 정책 변화에도 상당히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닌텐도에 집중하느라 제때를 놓친 게임들이 있다며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파이널 판타지 7]], [[툼 레이더(1996)|툼 레이더]] 등을 들었다. [[슈퍼 패미컴|SNES]] vs [[메가 드라이브|제네시스]] 리뷰에서는 닌텐도와 세가의 피튀기는 상호디스를 언급하면서 "제가 너드 영상을 만들 때는 [[경로의존성#s-4|어떤 게임을 깎아내리고 싶으면 안 좋은 점만 드러내서 최대한 구리게 만들고 어떤 게임을 칭찬하고 싶으면 좋은 것만 보여드리잖아요?]] 내 제품은 멋지게 보이게 하고 경쟁사의 제품은 최대한 구리게 보이는 것. 그게 바로 광고의 본질이죠."라고 말했다. * 몇몇 에피소드에서 [[상품 파괴 인증]] 퍼포먼스를 하는데, '''당연히 이 박살나는 물건들은 '대부분' 촬영용 소품으로 실물이 아니다.''' 시네메시커 홈페이지 Q&A에도 올라와 있으며 "닌텐도 챔피언십" 에피소드에서 진품 팩을 들고 함박웃음을 짓는 엔딩을 넣으면서 확실하게 증명했다. "이 영상을 제작하는데 해를 입은 닌텐도 챔피언십 카트리지는 없습니다"라는 패러디는 덤이다.[* 다른 게임들도 희귀한게 많지만 특히나 닌텐도 챔피언십 카트리지는 1990년에 닌텐도가 실제로 대회를 열었을 때 쓴 이벤트용 카트리지로 시중에서 판매된 적 자체가 없으며 회색 팩은 90개, 금색 팩은 26개 밖에 없는 초레어 아이템이라 한 개에 '''수만 달러'''까지 거래가 된다. 시중에 나온 것은 당시 참가자들 중 고득점자들에게만 주어진 것이 경매로 나온 것. 이 정도로 귀한 물건을 때려부수는 건 미친 짓이다. 게다가 해당 에피소드에 등장한 카트리지는 같이 출연한 'Pat The NES Punk'의 수집품이다. 즉,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훼손하면 쇠고랑을 차도 할 말이 없다.] 물론 진짜로 부수는 경우도 없잖아 있긴 한데 이 경우는 해당 소품이 희귀성이 없는 경우다.[* 대표적으로 LJN 게임들은 대부분 10달러도 안 되는 가격이다.] 즉, 너무 흔해서 파괴한다고 문제가 될 리가 없는 경우거나 고장나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등. 일례로 세가 제네시스 32X와 아미가 CDTV가 대표적("있잖아요, 이런 디지털 장난질은 그만 합시다. 이건 진짜로 박살나야 되는 물건입니다. '''농담하는 거 아니예요. 이번엔 진짜로 박살낼겁니다. 아주 정말로, 레알로요. 이만하면 충분히 '사실적'이냐?!''')이다. 197화 그린독 편에서는 정말로 '''화산까지 가서''' 불태운다. 그러면서 "진짜 용암이다!! 이 씹새끼야!!!(THAT'S REAL LAVA!! MOTHERFUCKER!!!)"라고 포효(?)... * 2016년 이후 에피소드나 개인 방송에서, 제임스 롤프의 머리카락을 잘 보면 [[탈모]]가 생긴 걸 알 수 있다. 앞머리의 이마선도 아예 원형급으로 현저하게 올라가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2022년에는 본인도 탈모를 인식했는지 뒷머리가 풍성해지는 게 보이는데, 치료로 나아졌거나 혹은 가발을 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줄어든 앞머리와 올라간 이마라인이 눈물을 자아낸다. 2023년 기준으로는 과거 모습만 알고 있던 사람들이라면 깜짝 놀랄 정도로 앞머리 탈모가 심하게 진행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AVGN 콘텐츠가 아닌 다른 콘텐츠에선 캡모자를 쓰고 나온다. * 영상 내에 가상 광고를 자주 넣는데, 2019년 12월에는 아예 [[https://www.youtube.com/watch?v=qFZF35XuXMw|이런 가상광고만 모은 총집편]]을 올리기도 했다. * 2019년 12월 자 [[Scott the Woz]] 에피소드 150에서 나레이션을 도맡았다. * [[Lapfox TRAX]]의 전신, VULPVIBE가 제작에 참여한 미국산 리듬 게임 Mungyodance 시리즈의 3탄에 AVGN 리믹스 악곡 'Nerd on Acid'가 수록되었다. [youtube(NX2JlStdv98)] AVGN 팬이 직접 AVGN 영상과 이 곡 플레이 영상을 짜깁기해 [[https://www.youtube.com/watch?v=GvY0UQxb7r8|너드가 이 곡을 플레이하는 팬 메이드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 본인이 해명하기 전까지 여러 가지 루머가 떠돌고 있었다.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가 마이크 마테이와의 불화설과 'AVGN은 이제 그냥 대본 따라 읽는 연기자에 불과하다'라는 루머. 불화설은 마테이가 시네매서커를 떠난 후에도 둘이 여전히 사이 좋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AVGN이 마테이의 팟캐스트를 광고해주는 등) 근거 없는 이야기로 넘어갔지만 후자의 경우 [[4chan]]에서 시작해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었다. 결국 롤프가 너드의 방 에피소드에서 여전히 대본 쓰는 건 본인이고, 촬영을 도와주는 스탭이 생기긴 했지만 그 사람들 의견에 따라 찍는 건 아니며 혼자 작업하는 건 힘들기 때문에[* 슈렉 편에서 결박되는 장면을 예시로 들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일 수 없어서 이 장면은 진짜로 혼자 찍었다고 한다.] 만약 내가 계속 혼자 작업하면 1년에 영상을 한두 개 정도밖에 못 올릴지도 모른다고 해명했다. * 에피소드를 보다 보면 다양한 고전게임 BGM들을 들을 수 있는게 특징이다. 물론 몇몇 에피소드(펩시맨, 쥬라기 공원: 트레스패서 편)에서는 [[케빈 매클라우드]]의 프리소스 BGM을 쓰거나 본인이 출연하는 [[Angry Video Game Nerd Adventures]]을 쓰기도 한다. 간혹 영화 BGM도 썼지만 저작권 이유로 다른 BGM으로 대체되거나 새롭게 리믹스한 BGM을 내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